작성자 문성국 시간 2019-06-18 21:03:59 조회수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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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때로 사랑을 거스르는 죄를 짓습니다.

생각이나 감정, 말과 행동으로

사랑을 저버립니다.


생각​으로 짓는 죄란

아무런 근거 없이 의심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을 무분별하게 비판하고

단죄하는 것은 의심을 넘어선 것이기에

더욱 심각한 것입니다.

모든 것을 너그럽게, 선하게 바라봅시다.

우리도 다른 이의 자비로운 심판을 바라듯이

남들도 관대하게 대합시다.



감정​으로도 사랑을 거스를 수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 안에서는 질투와 시기심이 일어납니다. 

그런 감정은 우리 마음을 얼마나 어지럽히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요!

시기심이나 원한을 느낄 때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주님께서 그 사람을 사랑하시는데,

내가 이런 감정을 지녀서는 안되지?' 하고

이성을 되찾아야 합니다.



​로 짓는 죄는 무엇입니까?

​'무례함 또는 모욕' 곧 말로써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그가 과거에 드러넸던 결점이나 부족함을 기억하여

무례하게 말하거나 조롱하는 것은

모두 사랑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남을 교정해야 할 때

아주 섬세하게 하셨으며

그의 과거를 묻지 않으셨습니다.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과거를 잊는 법을

예수님에게서 배웁시다.

또 다른 것은 '불평'

곧 남의 결점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불평은 한 사람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손해를 끼칩니다.



행동으로 짓는 죄는

어떤 방식으로든 죄를 짓도록 

남에게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걸려 넘어지게 하지 말고,

오히려 좋은 모범으로 감화시키십시오.

어디서나 선을 행하도록 힘쓰십시오.  




- 야고보 알베리오네 -